비전공 고졸 2년차 6천따리의 말이니까 크게 새겨두진 마시고 그냥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다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자의 기본 덕목은 코딩능력,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 컴싸 전반적인 지식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보다 더 중요한 덕목이 있다고 하면,


정답이 없는 문제를 어떻게든 스스로 풀어나가려고 하는 의지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이 어떻고 최적화가 어떻든간에 현업에서 마주하는 문제 대부분은 정답이 없는 문제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정확한 문제 정의와, 문제가 정의되면 그 문제를 작은 문제들로 쪼개서 사고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원활한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당장은 코딩실력이 부족할지 몰라도, 적어도 저보다는 빠른 시간에 저만큼의 연봉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