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어쩌구 하면서 마치 뭐라도 되는양 우쭐해하는 댓글 프락치들도 망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의뢰인들이 붙잡힘, 돈이나 작전 철수나 증거인멸, 미끼로 전용, 희생양, 이중 스파이 등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배신하거나 스와핑할 수 있다. 특히, 돈으로 얽힌 조직은 이런 경우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성매매 업소가 만든 성매수자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되면서 이슈가 된 적도 있다. 일단 기록이 의뢰인 측에 저장되면 중요 정보를 노리는 이중 스파이가 많기 때문에 다른 조직으로 금방 퍼진다. 그러므로 요즘같은 투명한 세상에 개인정보는 거의 없고 비밀은 지켜지지 않는다. 그냥 <트루먼 쇼>가 현실이라고 포기하고 사는게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