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볼링 하러갔는대
맥주가 5처넌임
각 2병씩 마심

내가삼

어짜피 그전에 노는거랑 밥쳐먹는걸 다 누나가 내서 내가 내는건 당연한데
그거랑 관련없이 한 4~5판 하고 돈5만원쓰고 나올생각 했거덩

근디 누나가 자꾸
원고
투고
쓰리고

이케 한판더를 외치는거임
솔직히 부담스러웟음 ㅇㅇ

이건 내문제임
잔고 16만원밖에없는 개그지새끼인 내문제

돈보다 가오인사람이라 9만인거 결제하기야 했지만
뒤늦게 안 사실음 누나가 볼링가격을 몰랐다는것 ㅇㅅㅇ


몰라 씨발 내가 역겨움
돈없고 그지새끼인 내가 ㅇㅇ
걍 볼링치면서 돈생각이란걸 한 내가 진짜 븅신같고 역겨워


-지잡대 잔고 16만원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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