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형적인 국비교육 비전공자 출신이고, 실력이 없으니까 스타트업에 입사했어


회사 매출액은 좀 있고, 사업도 잘 되는 편인것 같아. 메이저 금융사 4군데랑 같이 일함...

회사 구성원은 대표, CTO, 그리고 나... 이렇게 3명이야

CTO는 풀 재택근무고 나랑 얼굴 세번 정도 봤어(2개월동안)


대표랑 단 둘이 사무실 근무하는데, 부담스러운 상황이 좀 많아

구두로 업무지시를 하는데, 보통 급한 건이 많단말야


객관적으로 내가 해결하기에 좀 어려운 지시가 좀 있더라(해결하려면 프로세스 전체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어야하는?)

그래서 해결하느라 하루이틀 시간잡아먹고 하면 혼나고, 결국 CTO한테 도와달라해서 해결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중이야.

이럴바에 si 들어갈까하는 생각도 들고,

이번 주말동안 코딩테스트 공부하면서 내가 혼난 상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 다른 회사에 이력서 몇 군데 넣었긴한데,


ㅈ같아도 1년 버티는 게 맞는걸까?? 개발팀이 갖춰진 다른 곳에 가서 개발을 하는 게 맞는걸까?

조언 좀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