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가 부족한게 아니라 잘하는 개발자가 없는 거다.

근데 잘하는 개발자의 숫자는 인류집단 내에서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다.
아무리 개발자로 개때처럼 몰려도 어차피 개발이 적성에 맞고 제대로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는거다.
그러니까 아무리 부트캠프랑 학원에서 개발자 찍어낸다해도 인력 난은 해소되지 않는다는 거다.
수십년동안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다.


게다가 프로그래밍도 점점 더 복잡해지고 더 높은 지능을 요구하는 분야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에 따라 생산력이 뛰어난 스킬과 툴 언어들은 점점 더 이해하기 힘들어져가고
그 스킬 툴 언어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탑티어 능력자들은 더욱 큰 격차로 생산성을 늘릴 것이고
더욱 소수자가 될꺼다.
기업들의 경력자를 선호 성향은 더 강해지겠지.

또 이해하기 쉬운 스크립팅 수준의 언어들은 일반화되서 초등학교 수업용으로 전락하게 될꺼야.

지금에야 스프링으로 콩 좀 볶으면 개나 소나 개발하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될까..?

안 그렇게 될꺼 같다고???
인터넷 초기에는 html만 알아도 엄청난 연봉 받으면서 떵떵거렸었고 html과 포토샵을 동시에 만지는 웹마스터란 직종은 최고의 직종으로 각광받았다.

지금은 html과 포토샵은 초딩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