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지향으로 별찍기 하다가



객체지향 들어가서 코딩하면 와 신세계다 존나 대단하다


'이런 방식이라면 존나 큰 프로젝트도 문제 없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을 가지는 게 일반적인 건 이해는 해



이 과정에서 '난 이제 객체 지향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어'


이런 감각을 느낀 탓에 객체지향을 기능론적으로 해석하는 애들이 생겨남



예를 들면


똑같은 오브젝트 100개를 생성하려면 객체지향으로 해야돼


객체지향은 붕어빵 틀이다


게임 만들 때는 무조건 객체지향을 써야지!



하...


난 모르겠음. 


이래서 책쓰는 저자는 굉장히 중요한데


잘못된 정보와 본인의 주관적인 도메인 지식을 아무렇지 않게 일반화 시키는 게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