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한 대학생입니다. (전공은 공과 계열이 아닙니다.)
코딩에 문외한인데 그래도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컴퓨터와 코딩을 배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남는 김에 배워 보려고 합니다.
전문가분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초보자가 어떻게 코딩에 접근하는 것이 흥미도 느끼고 배우기도 쉬울까요?
휴학한 대학생입니다. (전공은 공과 계열이 아닙니다.)
코딩에 문외한인데 그래도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컴퓨터와 코딩을 배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남는 김에 배워 보려고 합니다.
전문가분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초보자가 어떻게 코딩에 접근하는 것이 흥미도 느끼고 배우기도 쉬울까요?
업을 염두해둔다면 복수전공이나 편입을 진지하게 생각하시구요. 취미삼아 한다면 그 취미는 밥묵고사는게 해결된 연후를 뜻합니다. 취미삼아 하신다면 파이썬이 가장 무난해요. 파이썬은 만인(비전공자도 할수 있음)의 콤푸타 언어입니다.
군 입대 전까지 공부해보고 적성에 맞으면 제대 후 편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취업도 생각 중에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해외취업을 하려는건 어떤 사정이 있으신가요... 혹시라도 구글/아마존 같은 곳을 노린다면 학사전공을 밟으시면서 구글러들과 오픈소스메인테이너분들이 활동하는곳에서 같이 부대끼며 놀아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아닌데 자신이 학력(가방끈)이 짧을때 오픈소스메인테이너 찍고 구글러나 아마존 같은곳으로 취업 성공하는분들을 간혹 봤어요. 리눅스커널 프로젝트나 git 개발 프로젝트등의 메일링에는 구글러들이 많이 출현합니다. 이런곳은 정말 리눅스에 미친 사람들만 활동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고연봉자들이구여,,,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머로 해외취업하는건 생각보다 훨씬 어렵겠네요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 차근차근 쌓으면서 프로젝트로 활동영역부터 넓혀야겠네요 덕분에 막연한 미래에 조금이라도 갈피를 잡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건 하나입니다. 일단 시도를 해보세요. 구글러를 목표로요. 아직 20대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40대에 준비하시는분도 있는걸요~ 파이팅입니다! 아 참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 주소 남깁니다
https://www.kernel.org/
여긴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전세계 잘나가는 해커들/엔지니어분들 총 집합 장소입니다. 선생께선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충분히 도전할 명분이 있어요! 파파파파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