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내향러 대부분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임
'너 혹시 찐따세요?' 이렇게 받아들이지 말고
물어보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본인과 다른 성격이니까 그런 성격으로 살아가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호기심에 물어보는 게 큼
내향적인 사람도 말많은 사람보고 속으로 '저 사람은 왜이렇게 말이 많아?' 이런 생각도 하지만 반대로 '말을 잘해서 부럽다' 이런 생각하듯이
외향적인 사람도 '저 사람은 왜이렇게 말이 없지'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있는 반면, '저 사람은 과묵하고 신중한 스타일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기도 함
왜이렇게 말 없냐는 소리 했다고 '너 사회성 없는 찐따 같으니까 말수좀 늘려' 이렇게 받아들이지 마라
니가 그 말 듣고 기분 나쁜 표정 지으면 진짜 사이가 급틀어질 수도 있음
깨알같은 사회생활 팁임
원래 찐따들이 부정적으로받아들임
이건 맞음
근데 웬만해서 이건 돌리는건데? 생각들면 돌리는게맞음
미세하게 비꼬는 듯한 뉘앙스를 알아채는 게 중요하지
말 많은 김제동 vs 과묵한 프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