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어디까지 보냐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지..
그게 결국 윤리와 도덕임.

사회적 합의와 시스템을 지킨다는게 또 선량함을 행한다는 즉 인를 행한다는게 지혜로운 사람은 이롭다는걸 알기에 행하지.

그럴 지혜가 없는 사람이 대다수이기에 범죄가 일어나고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일이 일어난다.

사실 진정 선의를 위해서 행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그게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득이기에 행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렇기에 윤리외 도덕이 오랜 역사 동안 지지받아온거고 사회적 합의가 중요시 된거지(고대인이라고 멍청하진 않음)

인자는 인을 편안히 여기고 지자는 인을 이롭게 여긴다는 말은 이런 의미인데.

나도 인을 이롭게 여기는데 회의감이 들때가 많다.

세상이 너무 쓰레기 같아. 인간들도 너무 쓰레기같고

단세포 같은 대다수 인간들을 교화 시키지도 못하고

그저 길을 걸어갈뿐인데 인자가 아니다 보니 힘써 인을 행하고 남은 시간을 자기 공부에 힘쓴다는 말도 지키기 힘들고 인을 편안히 여기지도 못해서 이로움을 위해서 인을 행하면서 은연중에 회의감이 사라지지 않는구나

이런 세상은 망하는게 맞다고봄.. 대다수 인간은 지옥가는게 맞고 설사 내가 지옥간다 할지라도 이 생각이 변하지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