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이엇던 전 직장(솔루션회사로 당시에는 중소, 내가 나오고나서 지금은 중견이 됨)에서 돈 욕심도 잇고 새로운걸 해보고싶어서
지금 직장으로 이직을했는데(이직한 회사는 SI/SM회사)
와보니까 여긴 꼰대문화가 너무 심해서 견디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전직장은 엄청 수평적인 회사였거든 ㅠ.
그래도 꾸역꾸역 버텨서 2년 정도 다닌 시점인데 마침 지금 있는 사이트의 계약이 끝나서 본사로 대기하러 가는 시점이 됫어.
그렇게 되니까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고 이직욕심이 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엇거든
목표는 SI/SM으로 간다면 대기업으로 그게 안된다면 솔루션으로 중견/중소로 가려고 했더니(중소/중견은 si/sm으로 똑같은 쪽으로 가봐야 의미가 없는거같아서)
대기업은 알아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못버티겟어. 정말로 한시라도 빨리 지금 회사를 벗어나고 싶거든.
그렇다고 1~2달 걍 그만두고 쉬면서 알아볼까햇는데 그건 아닌거같고..ㄷ
근데 알아보다보니까 전 직장이 내가 잇던 부서는 아니지만 다른 부서에서 모집을 하고 있더라구.
솔직히 너무 땡겨.. 물론 돌아가면 지금 받는돈에서 300~400정도 덜받을거같긴한데 일단 다녀봣던데기도하고
다른 업무니까 또 배울게 있을거같고 거기서 또 원한다면 1~2년 다니면서 준비해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노려보는거도 좋은거같아서.
근데 생각해보니 다시 전직장으로 리턴하게되는 경력이 되는건데 이거 혹시 경력에 스크래치가 되는걸까??
전직장 돌아가면 배신자 취급안받노
그럴거같지는 않아 ㅇㅇ 리턴해오는 사람도 몇번봣엇거든. 내 일이 아니니까 당시에는 신경 안썻엇는데 내 입장이 되니까 경력이 꼬이는걸까 생각이 들더라고
합격하고 나서 고민하자ㅇㅅㅇ
4년 다녓던 회사고 넣기전에 지금다니는 사람한테 연락하고 할거라 솔까 안될거같진않거든.. 돈을 적게 받게 되서 문제인거지. 거기는 중견이긴한데 중식비 안줘서 위에는 300~400이라고햇지만 사실상 400~500 적게 받는거라 생각해야해서.
안 될거 같지 않거든 < 이건 너님 생각이고....
400~500이면 차이 큰데. 지금 직장 버티면서 대기업si 경력직 준비하겠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해서 지금회사로 이직한거긴한데 사람관계가 힘드니까 진짜 너무 ㅈ같아서 못버티겟어 ㅠㅠ 대기업 알아보려고해도 뭐 한두달만에 쇼부나는거도 아니고.. 여기 더 오래 잇다간 정신병걸릴거같아..ㅠ
일단 합격부터..
오래다녓던 회사다보니까 아는 사람이 엄청많아서.. 원서넣으면 다 알게될거라 조금 미리 고민할거 고민을 하고잇는거라서 ㅠ 마찌.. 일단 합격이 어케될지 모르는거긴한데.
정신병 걸릴거같으면 나와야지. 돈 하나 보고 다니다가 몸건강 멘탈 다 박살나면 아무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