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본 파견이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설명하자면


NTT데이터, 소프트뱅크같은 대기업사원들이

자신이 속한 팀에서 할수없는 일이나 굳이 할필요가 없는

작업을 시키고 싶어서 끌어다 쓰는 사람들임

물론 코딩이나 테스트 같은 잡일을 시키기 위한 목적도 많지만

PM급의 사람도 필요에 의해 자주 끌어다씀

(기술자문이나 스케줄관리 등)

일단 3년차부터의 파견이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사람들은 적어도 연봉 4천만원 선에서 시작함

한국보다 적지만 물가가 거의 고정된 나라라는 점도 감안하면

(점심 정식가격이 5500원 정도인데 30년만에 6천원으로 오름)

프외자가 이악물고 인생 패배자라며 매도할 정도의 벌이는 아님

아마 프외자가 매일 파견을 저주하는 이유는

일본에서 사무직조차 불가능한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IT파견은 선망의 대상이었을거임

하지만 좌절되었기에 선망이 증오로 바뀐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