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대학 그냥 컴공과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그냥 할만하다 취직 잘된다 이런 말만 믿고 생활하는데

툭하면 버그뜨면서 ㅈㄹ나는 걸 평생동안 야근하고 이따위로 코딩하냐면서 욕처들을 거 뻔해서 그냥 공시로 갈아탐

올해 국일행 평균 94 나옴

솔직히 나는 코딩지옥 생활보다 그냥 독서실 앉아서 공시 공부하는 게 더 재밌고 신났음

비문학 문제나 영어 지문 보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이슈들 보면서 했던 것도 큰 거 같음

ㄹㅇ 보람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