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는 익숙해지면 매우 빠른 시간에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갓언어임
materialapp같은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을 조합해서 래고처럼 쉽게 ui를 구축할 수 있음
특히 일반적으로 자주쓰는 레이아웃 같은 경우는 자동완성 엔터만 눌러도 금방 완성할 수 있을 정도임
하지만 이 모든 건 플러터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고수가 되기 전까지는 허들에 불과함
앵간한 언어는 다 찍먹해봤지만 플러터 만큼 직관적이지 않은 언어는 없었던 것 같음.
가장 큰 문제는 자동완성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임. 자동 완성을 아무리 완벽하게 지원해도 뉴비가 배워가려면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배워야하는데
자동완성으로 시작해서 자동완성으로 끝나니까 매우 어려움.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을 주고 싶은데 플러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레이아웃이라면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음.
전에 플러터 하던 사람이, 플러터에서는 신기한 걸 많이 할 수 있는데. 어떨때는 간단한 것에도 막힌다고 하던데
이게 진짜 맞는 말인거 같음.
그 밖에 디버거는 체감상 JS 디버거보다도 멍청한 것 같고. 플러터 린트는 밑줄을 너무 많이 그어서 정신나갈 것 같음.
좀 더 파고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시기 상조인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언어였음.
좀 더 버전 업이 되면 쓸만할 듯
+ 구글 검색해도 해외 자료도 제한적이고 버전 1.0대 자료가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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