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윗집인데


이사온지 2달도 안됬는데 벌써 아랫집에서 5번넘게올라옴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뛰어 다닌적 없고 우리 가족 다 마른편이고 애도없는데 쿵쿵 거린다고 뭐라함


심지어 어떤날은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셨는데 걸음걸이가 불편하셔서 지팡이로 몇번 콩콩 걸어다녔다고 (마루에서 신발장까지)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지랄함


와서 하는 소리가 자기 몸이 좀 않좋아서(심장쪽 부여잡으면서) 예민하다 조심좀 해달라 자기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다 조심좀 해달라


그래서 나는 최대한 조심하고 있다 마루에 카페트도 깔고 슬리퍼 신고 다닌다 더 이상 해줄 방법이없다


그러면 그런식으로 얘기하지마라 더 조심해달라


이딴식으로 얘기해서 맘 같아선 어쩌라고 씨발련아 꺼지라고 하고싶지만


층간소음 문제로 살인도 나고 요즘 세상 무서워서 그냥 죄송하다 하고 돌려보내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