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윗집인데
이사온지 2달도 안됬는데 벌써 아랫집에서 5번넘게올라옴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뛰어 다닌적 없고 우리 가족 다 마른편이고 애도없는데 쿵쿵 거린다고 뭐라함
심지어 어떤날은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셨는데 걸음걸이가 불편하셔서 지팡이로 몇번 콩콩 걸어다녔다고 (마루에서 신발장까지)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지랄함
와서 하는 소리가 자기 몸이 좀 않좋아서(심장쪽 부여잡으면서) 예민하다 조심좀 해달라 자기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다 조심좀 해달라
그래서 나는 최대한 조심하고 있다 마루에 카페트도 깔고 슬리퍼 신고 다닌다 더 이상 해줄 방법이없다
그러면 그런식으로 얘기하지마라 더 조심해달라
이딴식으로 얘기해서 맘 같아선 어쩌라고 씨발련아 꺼지라고 하고싶지만
층간소음 문제로 살인도 나고 요즘 세상 무서워서 그냥 죄송하다 하고 돌려보내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억울하지 않은 일이 되게 하자
아랫사람이 지나치게 예민한거같은데.. 뭔일 날까봐 무섭다
다이소망치사서 윗집두들겨
우리가 윗집이라고
그니까 윗집을 두들겨!
너희 집에 초대해서 일과를 보여줘
윗집 아랫집 가족 2명씩 있냐? 그러면 아랫집 한명은 윗집 가서 움직여보라고 하고 너는 아랫집 와서 다른 가족이랑 소리 들어봐라
발망치족이면 발소리로 동선 파악된다. 내가 층간소음 피해자 입장이었는데 ㅅㅂ ... 그 이후에 청각과민증 생김. 위층에서 강강술래하고 애들 뛰어노는데 불지르고 싶은 수준이었음. 내가 미치광이 되가는 거 같아서 주상복합으로 이사했다. 근데 청각과민증 안 사라짐. 피곤할 때는 애들이 나 부르는 소리도 히스테릭해져서 감당안되.
존나 살살 걸어도 소리가 나는 거다? 그럼 그 사람도 멋쩍어하겠지 집주인한테 따져라 그러면
이거보니까 열받네. 시끄러워서 인터폰 했더니 지 새끼들 인터폰 소리에 놀란다고 여기서 얼마나 더 주의줘야하냐고 애 키워뵈면 이해할꺼라고 쌉소리하던데. 직접 아래층 내려가서 소음 체크해봐라. 아래층이 예민한 건지 니 식구들이 문제인건지.
그말 진작에 했음 너무 억울해서 직접 가서 들어보겠다 어떤 움직임에서 시끄러운지 근데 그건 싫데
거지동네 살지말고 이사가라
걍시비거는거임 ㅋㅋ정신병자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