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재미로 오는거에유~


낮에는 생업 일하고 퇴근하고나서,

시간이 남는데 원래부터 

아 그거 나 정말 궁금해 한번 보고싶어~ 알고싶어~


이런분들은

퇴근후 잘때까지 

자기가 궁금했던 부분을 찾으러 다니다 

해당 프로젝트 본진에 정착하는거에유


가령 평소 자신이

메일 email 같은 종류에 갱장히 관심이 많았다!

그럼 구글 검색하다가

 postfix  를 알게되고 해당 홈페이지가

 postfix.org  라는걸 알게되고

그곳에 메일링리스트에서 서로 기술토의/질답 을 한다는것도 알게되고

메일링 가입하고


postfix 리눅스에 깔아보고 써보고 실제로 클라우드에 올려서 운영도 해보고

그 재미가 끝간데 모르는데까지 가면은 공개된 소스코드를 보고

개선할것이나 버그 같은걸 발견하면  diff 뜨서 프로젝트 메이링에다 보고하는거지유


이런식으로 흘러가유~


예를 들었는데 그 전제가 

생업이 이미 해결된 사람들만 거의 들어온다는거구용

오픈소스 자체로 내가 돈을 벌거야 하는 그런 사람들은

라이센스나 프로젝트 문화에 맞지 않아 얼마 안가서 

정을 몬부치고 떨어져 나가용~


대부분은 그렇게 그렇게 알음알음 지내오다가

행여나 그사람이 기술이 출중하고 많은 소스코드 패치에 기여를 하게되어서

메인테이너 타이틀을 달게되면


구글러가 보쌈해갑니다. 

"너 씨팔롬 ㅈㄴ게 일 잘하네 맘에 든다 너 구글에서 같이 일하자? 알유 오케이?"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그냥저냥 감으로 하다가 운때가 맞으면 고연봉자로 다시 태어나는 곳이

오픈소스 바닥~


원망할거도 엄꼬 자랑할꺼도 엄꼬 그래유~~~


다들 돈 마니 버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