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내내 도서관에 박혀서 살았지만
결국 뒤돌아보니 그냥 나는 책읽고 분석하는걸 좋아했던거
아닐까. 그냥 게임 좋아하는것처럼 일종의 유희일 뿐이야
어떤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자기만족으로만 끝
코딩 재미없어, 어려워, 일단 뭔소린지 모르겠어
띄어쓰기 하나 오타하나땜에 오류나고 싯팔
되는데 왜 되는지 안되면 왜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sql이랑 파이썬 배울때가 그나마 재밌었음
어쨌든 코드 따라치다보면 이해는 됐으니까
이제 전에 만들어만 놓은 게시판 갖다가 백엔드 연동하고
crud하니까 죽을맛임. 강사가 꼭 복습하고 익혀두라고 해서
집에와서 깃에 올려놓거 다운받고 프로젝트 새로 만들어서
쳐보는데 수업때 우다다다다다 만들고 여러분 이해되셨죠?
하면 끝이냐고... 좆소기준 게시판만 만들어도 기본은 한다며
너무 능력에 안맞는 길을 가고 있는거 아닐까
아직 초반밖에 안와서 갈길이 훨씬 긴게 레전드다
딴데는 6개월내내 게시판만들면서 여러기능 구현한뒤에
포폴이라고 낸다는데 존나 기본처럼 말하네
앞으로 데이터분석도 해야하고 하....
대학생활내내 도서관박혓다는거면 대학어디나옴
그냥 내가 책을 좋아했을뿐임 일주일에 몇권씩 읽을정도로 학점도 구리고. 그냥저냥한 인서울
그래서 어딘데
광명상가. 프갤에서 대학이 뭐 중요하노
코딩이 체질이 아닌게 아니라 국비 체질이 아닌거 같은데...
국비체질이 뭔지 모르겠음. 독학하면 열심히 못할거 알아서 다니는거임 재수할때 일주일 공부해보고 바로 재수학원 등록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