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질문 한 번 올렸다가 또 올려서 미안하긴 한데

직장 경험 없이 다른 시험이나 공시 준비하다가

온 사람은 학벌 특출난 거 아니면 공백기도 그렇고


30넘겨서는 이 쪽 취업불가능하거나

한다고 해도 중소, 중소si도 안받아줘서 보도방 직행이니

걍 하던 공부 마저 붙을 때까지 하던가


주위에 기술 알려줄사람 있으면 그거 배우고

아님 걍 폴리텍 가서 전기 배운다음

시설관리 하는게 나은 수준인가요




여기나 okky에서 30대에 새로 취업하신 분들 보면

다른 직장 다니다가 이직하신 분들 밖에 없는듯










일단 갤 과거 념글, okky, 블로그 글 보고

백엔드 로드맵 따라 공부 중이며

책들도 념글에서 추천했던것들 사서 보고 있음



지금 3달정도 강의, 자바기본서랑

cs기초(자료구조, 알고리즘) 조금

코테 언어 자바로 백준 문제 하루 1~2문제씩 조금 풀어봤고

간단한 개인 플젝 찍먹해봤음

인프런 스프링 강의 듣는중


국비 가고 취업한다고 하면 31살인데..




시험 떨어지고 혹은 백수에서 취업하려고 학원 국비에 갔던

29~32들 꽤 있을텐데 자바 백엔드 과정 듣고

4대보험 퇴별 2800이상 중소 솔루션, 서비스회사,

단체파견에 사수 있고 뻥튀기 없는

중소si에 쌩신입으로 가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가요




이 갤에 국비 출신도 많고 현업에서 신입 들어오는거

본 분들도 많으시길래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분은 고객사에서 신입파견은 안받아줘서,

나이가 많아서 2~3년 뻥튀기인 중소si 아님 못가니까

포기하고 다른 일이나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하고



어떤 분은 버스를 타지 않고 수료했다는 전제하에

수료후 1~2달정도 코테랑 기술면접 등 준비 좀 더 하면서

개인 포트폴리오 1개 더 뽑고

취준하면 경력위조, 단독파견 없는 중소 si나

퇴별 2천중반 개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은 가능하다는 말을 하는데

어느 쪽이 맞는건가..




그렇게 늦은 나이엔 학벌이 특출나거나

포폴로 실제로 서비스 운영해본 경험,

코테 실력이 백준 플레, 프로그래머스 2이상

이런거 아님 취업 어림도 없나요




물론 취업이란게 정량적으로 어느정도 이상이면

취업이 된다 값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운빨이 어느정도 작용하는 거라 케바케가 크다는 건

알고는 있습니다




다른거 실패하고 온 패배자인 것도 맞고

초봉 3500 4000이런거 생각하고 온 것도 아니고

온보딩이 없거나 있어도 적으며

사수나 강사한테 모르는거 수시로 물어보는건 해선 안되고

최대한 내가 구글링을 하든 스오플을 뒤지든

머가리 깨져가면서 찾아서 해결하고


정 안될 때 질문해야 실력이 늘어난다는것

매일 2시간이상, 주말엔 최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건 알고있음



6개월로 따라간다는 게 어림도 없다는 거 알고

취직해서도 계속 cs 지식 부족한만큼 kmooc으로 듣고

좀 적응하고 시간이 어떻게 날거 같으면

방통 컴과 공부할 생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