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발즈행님 이야기에요

레드햇 이랑.여기저기.
리눅스로 돈버는곳에서

토발즈행님께

자사주식.조금씩 공짜로 주엇다네요~

토발즈행님은
그게 몬지 몰라서
그냥.장롱속에
넣아두고.
걍 리눅스커널 일에만.몰두햇다네요

훗날 레드햇 대박나고
토발즈행님 장롱속 주식도
대박나고
여하튼
토발즈행님 그 레드햇주식으로
돈벌고~
그돈으로
가족들과 소고기 사묵엇다는
훈훈한 이야기~

진짜
주식 투자는
토발즈행님처럼
순수하게 가야지유~

주식을 사놓고
쳐다보면 안대여~
그럼 본업에도 영향미칩니다

...
...
...

이제 길나그네 이야기

아자씨도 연봉의 9% 정도만
아주아주 먼훗날에 꺼내봐도
될정도로 역사적 종목을 사둿어요~

내가 몬보면
내 두딸램에게 증여해도 될 만큼
긴 역사를 관통하여도
빛을 발할 그런 종목을 사둿어요

구매후
주식어플 다 지웟지요~

그리고 걍
소밥만 열심히 줍니다
모심기시기엔 품앗이 나가고
가을엔 볏짚작업

그냥저냥 세월보며 걸어가지요~
그 주식도 훗날 제가 정말 (사둔걸)잊고잇으면
법적상속인 되는 집사람과
딸래미들 규리와 수아가 가져가겟지요~

전 괜찮아요~

남북경협주를 좀 사둿어요~
장독대 봉인해두고
(토발즈행님처럼~)

켜켜켜~

유부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