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중견기업 서버 개발자로 취업한지 한달 다 되어감
근데 입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9시에 가고 주말에도 회사 교육 과제 하느라 주말이 주말이 아닌 것 같다,,
심지어 팀에서도 젊은 꼰대 한명 있는데, 사람 무시하듯이 돌려까면서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하고, 사람들 앞에서 망신줄려하고,, 나보다 당연히 실력이나 일 잘하는건 인정하는데,, 왜케 괴롭힐려하는지도 모르겠다,, 진심 어떤 사람이 큰 사고 나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 되는건 처음인것 같다,,
진심 일도 ㅈ같고 사람도 ㅈ같아서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한숨부터 나오고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건지 싶다,,
그래도 힘들게 입사한 회사인데 여기서 포기하는게 너무 아까워서 버티는게 맞는거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제 한달차인데,,너무 힘들었는데 1년차까지 버틸 수가 있을지,, 참 어렵다
님들은 꼭 좋은 동료들 만나세요,,일도 ㅈ같지만 그보다 사람이 더 스트레스네요,,ㅎ
관둬 그럼 ㅋ
연봉 얼마줌?
5000,,
내 생각에 일이 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음 야가다꾼같이 몸쓰는 일 아니면 넌 지금 사람이 좆같은 문제를 일과 함께 생각하는거임 그냥 좆같으면 때려친다 생각하고 세게 나가 지금 너는 너가 잃게 될걸 생각해서 세게 나가야 될 때 약하게 굴어서 잡아먹히고 있는거야 인간의 80%는 하이에나임 약점이 보이면 물어뜯으려 하는 쓰레기새끼들이라고 약점을 절대 내비치지마
고맙다,, 내가 진짜 뭘 한것도 없는데 초면부터 왜케 아니꼽게 보는지 모르겠다,,
그냥 넌 하이에나한테 물린거라니까 장담한다 걔는 너가 회사 나가는 순간까지 널 가스라이팅하고 짓누르려 하고 계속해서 너의 정신력을 빼앗아갈거임 그렇게 태어난거임 그냥 그새끼는 계속 그렇게 가면 넌 멘탈까지 털리면서 퇴사를 하든 그냥 퇴사를 하든 두 가지 선택뿐임
너의 댓글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혹시 실례지만 너도 이런 비슷한 경우를 경험해 봤다면 퇴사했어? 아니면 그래도 버텼어,,?
내 경험으로 말한거야 나도 정확히 너와 똑같이 지금 당장 이걸 잃을까봐 전전긍긍했고 그걸로 내상 존나 심하게 입음 그뒤로 한참 내 탓하다가 자아성찰 깊게 해보니까 좆같은 새끼들이 문제더라고 넌 그러지마라 너에게서 내 모습이 보이니까
힘들게 들어갔으면 못해도 1년은 버텨보셈. 중견기업은 아무나 못가는데
나도 그나마 여기가 현재 내 처지에서 갈 수 있는 회사 중에선 제일 나은급 같은데,,,너무 힘들어서 이런글 쓰게 되네,,고맙다
글쓴이 자바하지? 자바 si 평균임
ㅇㅇ,,,자바임 다른 회사들도 ㅈ같은건 마찬가지겠지,,쩝
신입이라서 잘 모르나본데 동료가 좃같으면 좃같다고 정확하게 이해되도록 면상에 대고 얘기를 해줘야 됨.
그렇구나,,고마워
들이엎으셈 인생 뭐 있노 ㅋㅋ
연봉5천이면 ... 걍 쳐다녀 십새갸
내 주제에 과분한 연봉이라서 쉽게 떄려칠수도 없어서 더 스트레스인거 같다,, 1년은 버텨볼게,,고마워
연봉 2500에 너보다 더 쓰레기같은환경에서 일하는사람이 수두룩하다
그렇구나,,하긴 내가 너무 나의 환경만 불평했구나,, 고맙다,, 그 한마디에 큰 힘이 된거같다
국비6개월로 초봉 5천을 들어갔다고?
운으로 들어감,, 뽀록으로 입사했는데 업무 너무 어렵다,, ㅠㅠ
시발 운으로 들어갔으니까 개갈구지 ㅋㅋㅋㅋㅋ 그사람들 입장에선 왠 씹초보를 뽑아놨나 싶을듯 일단 열심히하고 6개월은 버텨봐라
티맥스인가보네
한달이면 관둔다고 말하면서 사수 인성 ddong이라고 꼭 꼰지르고 나가라.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