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플랫폼의 '순수한' 네이티브의 경우,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2번 개발을 해야 함. 여기서부터 일단 글러 먹었음.
그리고 유지 보수 및 관리가 쉬운 것도 아님. 변경 사항 있을 때 마다 새로 빌드 해서 올리고 심사 받아야 함. 웹처럼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즉시 잡아 줄 수 있는게 아님.
구글, 애플에서 정말 급할 땐 핫픽스 지원 하긴 하는데 그거도 존나 느림
딱히 웹뷰 쓰는 하이브리드 앱 보다 나은 점도 없음. 네이티브 앱 예찬론자들은 무슨 디바이스 하드웨어 기능 쓸 때 네이티브 앱 써야 한다고 하던데, 솔직히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음.
시중에 있는 웹/앱 서비스 중 하드웨어 기능을 요구하는 서비스가 몇개나 되냐? 거의 없다시피 하지. 일반적인 서비스는 어지간해선 하이브리드로도 구현 할 수 있음.
그편이 오히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듦
플러터, 리액트 네이티브 같은 크로스 플랫폼이 그나마 네이티브 앱 개발 명맥을 유지 할거고 가면 갈수록 iOS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입지는 줄어들거임
실제로 앱 개발 포지션은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임.
스타트업은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지만 이미 플러터/리액트 네이티브 포지션만 살아남았고, iOS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네이티브는 다 뒤짐
웹의 성능이 점점 좋아짐에 따라 네이티브 앱의 설 자리는 계속 줄어드는게 슬픈 현실임
나는 백엔드/앱 프론트 둘 다 하는데 요즘 진지하게 앱 프론트 버리고 기술 스택에 웹 프론트 끼울까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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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안드로이드, 플러터 다 할 줄 앎. 근데 최근 1년 6개월 동안은 플러터만 함. iOS는 UIKit, 안드로이드는 코틀린으로 젯팩까지 함
사실 iOS 네이티브랑 안드로이드 네이티브는 많이 까먹긴 했다
그냥 방랑한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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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본 앱 개발 프레임워크 중 최고
iOS 개발 할 때 제일 재밌게 하긴 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