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석사인데 자연대생이거든
일단 나오긴 했는데 걍 전공이 재미 있어서 한거라 막상 석사 하고도 박사 하려니 재미 없어서 외국계 개발로 취직했다고 했음
국비 6개월 했다는데 물론 자연대들 다 C로 코딩 좀 해보고 유닉스도 써보고 하니까 출발선상이 좀 다르긴 하다만
영어회화 무리없이 하면 외국계가 연봉뻠삥 하기 좋음
이번에 연봉 앞자리 들었는데 여자친구 4년차인데 연봉이 네카라 레벨이더라...
그거 들은 이후로 이직연봉 하한선 더 올림
물론 그래도 내가 한 2천 적을 거 같긴 한데
이제와서 영어공부를 하기엔 좀 힘들 것 같다
돈모아서 사업이나 하려고
어중간한 외국계 개발 가면 다음 커리어는 어쩌게
어중간한지 어케 알어 자기 할 나름이지 뭐
우리나라에 상위티어 글로벌 it기업 말고 괜찮은 외국계 개발이 있어? 의료기기같은데 말하는건가
여자친구는 솔루션? 그래도 업계에선 유명한 데긴 해 B2B라글치
내 아는 사람 3명 외국계 개발인데 개발 커리어가 좀 애매해서 이직을 못하던데 물론 지금 처우는 나쁜편은 아님 쭉 다니면 좋긴 할듯
글치 뭐 어디든 몸 누일 곳은 있으니 조쏘따리 전전하는거보단 그게 커리어패스로 좋을 수 있는거고 나도 링크드인 제안 보면 항상 좀 아쉬움 영어만 되면 넣어볼만한데 꽤 있는거같은데
난 그것보단 그냥 네카라 가는게 나은거같어 영어로 덕볼려면 구글정돈 노리던지
네카라 가면 좋은데 전공자 아니고서 가는게 쉽진 않으니 개구멍으로 ㅋㅋ
ㅇㅈ
걍 외국을 가야지 그럴거면 확실하게
외국 가서 사는 리스크도 있으니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