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도 그런얘기 많은듯.

기존 언어에 없던 신개념 추가했다고

호들갑 떨면서 찬양하는게 이해가 안감.

장점이라고 강조하는 그런거 터득하기 위해

사실상 또다른 더 어려운 개념을 배워야 함.


c++에서 코드 짤때도 충분히 남들 읽기에 쉬운 코드로

짤 수 있는데도 억지로 어려운개념 써먹으면서까지

쓸데없이 복잡하게 구현하는거랑 비슷한거같고.


시험문제 출제자가 수험생들 경쟁자 떨어트리려고 

어디 듣보 참고서 문제집 구석지에 쳐박힌 지엽적인거

응용해서 문제 어렵게 출제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러스트의 소유권 개념은 별로 흥미롭지 않다.

기존 프로그래머들의 겪는 고민은 메모리 안전성 따위가 아니라

새로 작성하거나 유지보수 할 코드가 엄청 길고 많은 그런거임.

수험생이 딸딸 외워야 할 학습량이 많은거랑 비슷.


러스트가 그런걸 해결해 줄 차세대 언어처럼 홍보되는게 이해못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