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에서 아무리 취업하려 노력해도 취업이 안될 때


애초에 본인의 능력이 부족한 사람.

이럴 때 사람은 어떻게 합리화 하냐면

'한국인들은 내 진가를 알아 보지 못한다. 해외로 나가면 더 알아줄 것이다'

라는 착각에 빠져 삼. 국비충들의 시간 끌기 스킬 중 하나로 사용될 수 있는데 '엄마, 난 한국회사보다 돈 많이 주고 대우 좋은 해외에서 취업하려고. 나 토익학원 가게 돈 좀 보태줘' 라는 스킬을 시전하기도 한다. 어머니한테 애니 보는 걸 들키면 '일본 취업하려고 일본어 공부 중이잖아' 라고 말하기도 함.


2. 국내에서 한국인과 협업하기 힘들 때


이 역시 1번과 비슷하지만 결이 약간 다른 게 뭐냐면 이미 취업은 했으나 인간관계에 대한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도 똑같이 '한국인들은 내 정서랑 맞지 않는다. 외국인과 일하면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짐. 응 어딜가든 똑같아.


참고로 1번과 2번의 공통점은 정작 외국에 취업하고 싶으나, 외국어를 못함. 그저 꿈꾸는 다락방임.


3. 진실된 배움의 욕망이 있을 때


이런 사람들은 개발 공부보다 외국어 공부를 미리 끝내놓은 사람임.

이런 사람은 프갤에 없으니 설명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