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난청 조짐 보이더니 
스물스물 안좋아지다가 이제 아예 청각장애 중증 찍었다..

원래는 공기업에서 일하는데, 여기가 신체검사를 2년마다 해야되고 거기에 일정 청력 기준을 넘겨야 계속 일할 수 있어서

내년까지밖에 일을 못하는데 아마 그 전에 그만둘 수도 있을 거 같다. 귀가 안좋아져서 전화 업무 자체가 안됨 그래서

주변에서 존나 싫어하는게 느껴지고 근무소도 한달마다 계속 옮겨지고 있음. 그래서 그만두게 될 거 같은데 

아무튼 본 질문은 비전공인데 30살 개발 시작 괜찮나 싶어서
절대로 이 분야를 가볍게 보는 건 아니고 이쪽일이
서로 간 소통할 일이 없다고 하더라고 내가 이제 소통은 좀 힘들어서 개발 쪽 하려고 하는 거거든 

당장 대책없이 국비 들으려 하는데 우려사항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