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싸고간 설사똥 코드를
만져야해서 그렇다고 봄
자기가 만든 코드도 몇개월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려서 주석보고 기억을 더듬어야 하는데
남이 싸고간 설사똥
그것도 주석도 제대로 없고 구조가 줫같은 코드를
파헤집고 더듬고 온갖 개 삽질을 하다보면
결국 스트레스로 암 발병률이 지극히 높아질수밖에 없음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남자가수 하나 있는데
성격이 희한하다고 소문이 자자했음
근데 그 부인이 단 30대에 다발성 암에 걸려서 죽음
온갖 기행을 못버틴거지
스트레스는 오만가지 질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남이 싸고간 설사똥을 수습하라고 시키면
빤스런을 해라
설계가 제일 쉽고 ( 엄청 잘하는게 어려울뿐 )
제로베이스에서 소스 이리저리 맘대로 소스 복붙해서 만드는게 그 다음으로 쉽고
남이 만든 스파게티 좆같은 설사똥 소스
수습하는게 제일 줫같이 어렵다
ㄴ 사수도 없고 걍 소스코드 달랑 던져주는게 이 케이스임
다들 발암관리 잘해라
맞다. 사실 신입이 실수한건 큰 일이 아니다. 근대 대리새끼가 일 빼먹은거랑 이전 프로젝트 차장 새끼가 싸놓은 똥에 신입 실수 치우기+타 부서 질의응답 2번 해주니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뭔 문제만 있으면 나에게 쳐물어봐 씨발
어자피 큰회사 가던 작은회사 가던 마찬가지임 최대한 돈이라도 많이 주는데라도 가면 그나마 스트레스 덜 쌓인다 이직준비해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