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학원 안다니고(중학교때까진 학원다녔는데 내가혼자공부하는게 더나을거같다고 설득해서 안다님) 학교에서만 공부하는데 내가 친구가 없어서 학교에서의 모든 시간을 공부하는데씀
7시에 학교가서 5시에 돌아오니까 쉬는시간빼고 거의 매일 8~9시간 공부하는거잖아 그래서 힘들어서 집에오면 겜만하고 쉬는데
엄마가 자꾸 공부하래 그래서 난 엄마한테 보여주기식으로 안하고 내가 알아서 잘한다고해도 뭐라고함 그냥 게임하는게 보기 싫은듯 내신은 2점대중반 나오고 모의고사는 올1등급 놓쳐본적없음난내성적에만족함근데엄마는 아닌가봄 내신1점대찍고 집에서 놀면괜찮다고 해줄까 엄마도 내편이 아닌거같아서 너무 슬프고 우울하다.. 아빠는 괜찮다고하는데 엄마가 계속집에있어서 눈치줌
참고로 난 문과고 엄마는 동국대나옴 솔직히 엄마도나만큼 공부못했을거같고 내가 지금이정도만해도 동국대보단 잘갈거같음..
근데 나도 게임좀 줄여야된다는 생각은하고 있는데 학교에서는 공부가잘되는데 집에선집중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