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실무 경력으로는 5년차밖에 안되지만 별의별거 다 해본듯
아래 찍먹이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유지보수 정도는 해보고 느낀 생각임.
참고만 하십쇼
C#
대기업 일자리는 공장이나 데이터 처리 측면에서 좀 있는듯.
Mssql 쓰는 회사라면 씨샵 붙여서 데이터 처리하기도 좋고 성능도 잘 나옴.
비주얼 스튜디오가 너무 좋아서 개발자들의 개발 환경 만족도도 높음.
요즘 공장자동화 한다고 C#같은걸로 뭐 만들던데 사람이 많이 부족해보였음.
유니티 쪽으로 가면 프리랜서로 일할 자리가 굉장히 많음.
사람을 못구해서 난리인 수준. 다만 급여 자체는 높지는 않은듯. 생산성이 너무 좋아서 하면 재미있다.
노드 백엔드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쓰던데 특히 MSA환경에서 스프링보다 낫다고 생각함.
여기 게시판에서 노드 불안정하다고 극딜 많이 먹던데 소규모 api 만드는데는 노드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근데 이것도 내가 백엔드 전문은 또 아니라 할말이없네.. 쩝
앵귤러
국내에서 좇도 안쓰이는 웹 프레임워크.
자료도 외국 자료밖에 없고 국내 자료는 손에 꼽는 수준이다.
근데 웹 프론트 프레임워크중에서는 가장 진보한 형태라고 봄. 문제는 하위 호환성이 리액트에 비해서 후지다는 점이 문제인듯.
기존 웹 개발자들이 진입하기에 장벽이 있어서 절대적으로 대세가 되기는 힘들어보임.. 일자리도 별로 없는듯.
스파크
데이터 처리로 한창 핫할 때 누가 싸질러논 프로젝트 담당할 사람이 없어서 또 해보게 됨.
존나 빠르고 좋다는데 진심 아무리 공부해도 RDB 쿼리에 비해서 존나 빠르다는거 전혀 체감이 안됨.
aws emr 돈만 존나게 잡아먹고 별다른 효용가치를 못느꼇음.
MFC
틀딱 전용 프로그램 유지보수 할 때 많이 쓴다. 10년 전에 만들어놓고 갈아엎기 힘든 곳에서는 아직도 유지보수 하는듯하다.
웹 프론트엔드에 비해서 코드 짜는 방식도 존나 올드하고 C++이기 때문에 버그도 많고 좇같음.
막상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ui 그리는 툴도 지원은 하는데 쓸모없고 일일이 rc 파일 건드려서 숫자로 어림잡아서 UI만듦.
병신같은거 그냥 빨리 사라졌으면.
웹어셈
웹어셈의 진정한 의미는 웹에서 성능개선이라기 보다는
다른 언어로 작성된 라이브러리들을 웹에서 돌릴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다.
백엔드 비용이 많이 나갈 거 같을 때 써보니 꽤나 유용하고 재미있었음. 물론 일자리는 없음.
QT
졸라게 무겁고 느림. 회사에서 쓰긴 하는데 너무 비싸고 개발하는 입장에서도 생산성도 안 나와 보임.
하드웨어 성능을 위해 C++을 써야하니까 마지못해서 쓰는것인데 무거워버리면 그게 의미가 있나 싶네.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손에 꼽고 버그도 존나 많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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