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투탑중에 한곳, 문돌이 상위과 출신인데, 학교 진짜 놀면서 다녔음.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데 주변인의 추천과 대충 국비듣고 취업한 지인을 보면서 듣기로 결정했음. 다른것보다 싸피과정을 많이 수용한 버전의 강의라는걸 듣고 신청했음. 멀티캠퍼스가 싸피 강의하는곳 그런곳 같더라고

그리고 입학 시험있었는데 야매로 치고 붙은듯? 잘은 몰루..


풀스택이 뭔지 프론트가 뭔지 백엔드가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해당 강의가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 이런거였나봄.


그런데 구성자체는 프론트, 백 중 한군데가 좀 빈약하다고 수업 첫날에 누가 얘기한것같은데, 둘다하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런건지? 하여튼 아직 잘 모르겠음.




처음엔 마크다운언어를 배우고 깃과 파이썬을 배웠음. 알고리즘을 열심히 풀음. 

이게 알고리즘 풀이인지 몰랐는데 코드업, swea, 백준 이런게 알고리즘 문제풀이 인것 같더라. 아마도? 뭔지도 모르고 그냥 시켜서 풀었음ㅇㅇ;;


강사분은 30대 초중반 남자 두분이 번갈아가면서 가르치시는것 같은데, 둘다 그래도 강의력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 두분 다 싸피강사셨다고 함.


이거 하면서 느낀건데, 다른것보다 비전공자 입장에서

1.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2. 모르는게 있을떄 가르쳐줄 사람


두가지는 필수적으로 갖춰져야한다는걸 강하게 느꼈는데, 해당 과정은 이걸 잘 잡아주는것같음. 암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취업하려면 뭐해야하는지를

첫날, 그리고 첫주 마지막날에 상당히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게 해줬음. (깃허브 관리해라, 코테안치고 들어가는곳 갈생각 하지말고 알고리즘 문제풀이 빡세게 해라 자신이 가고싶은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해라 등등)




하여튼, 무엇을 어떻게해야하는지는 저렇게 초반에 알려줬고, 그리고 커리큘럼도 자연스럽게 뭔가 술술 흘러감


강의가 비대면인데 모르는거 있을때 실시간채팅을 하게 해놔서, 채팅도 하고 얼굴도 까고들음.. 수업중에도 수업끝나고도 계속 물어볼수있고 물어보면 강의듣는 사람이나 튜터(강사가 아닌 튜터라는 사람들이 여러명 더 있는듯)분들이 알려줌. 이게 ㄹㅇ ㅅㅌㅊ임 (모각코?)




뭐 단점도 사실 여럿 있긴한데, 감안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


일단 열심히 해보려고 함. 매일 수업끝나고 3~4시간정도 공부한사람들이 좋은기업에 취업했다고 해서, 3시간정도는 추가로 공부중.


주말은 놀고있긴 한데.. 하긴 해야할듯


내일부터 다시 주중이라 루틴 복귀인데, 어쩌다보니 유입됐는데 멀티캠퍼스 강의는 딱히 언급이 없길래 써봄


3주차 좄밥이라 뭐 의미없을순 있는데 그래도 난 나름 만족한다


친형은 다른곳에서 듣도보도못한 국비지원 들었었는데 진짜 개쓰레기였다고 욕하더라고. 근데 그러고도 혼자 따로공부해서 초봉 3500받는곳은 갔더라.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