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력 3년 좀 안된 주임인데, 그냥 하는일은 부서장 급임.
왜냐면 내 위로 개발자가 없음.
그냥 입사할 때부터 사수가 이틀만에 튀어가지고 지금 내 밑으로 신입만 두명임.

회사에서 프로젝트 받아와서 이때까지 끝내라 하면 그냥 할 수 밖에 없음. 애초에 기획보면 처음해보는 것들도 있어서 얼마나 걸릴지 견적이 안잡힘. 늘려달라하면 이정도면 끝낼 수 있어야 한다고만 하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 주냐??
포괄인데 3천이 안됨.
입사할때 분명 야근 별로 없다 했는데 무상야근만 매일 하고 있음.
쉬는 시간없이 일하고 매일 한 8시에 퇴근하는데, 대표는 우리 회사정도면 진짜 야근 없는 편이라며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있음.

솔직히 돈 별로 안주는건 괜찮은데, 납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이게 정말 3년 안된 사람이 모든 책임을 지는게 맞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