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졸업한 백수새끼다.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학창시절에 얘가 좀 모자란 애였음. 우리 둘 다 공부를 못했지만 쟤는 ㄹㅇ 못해서 내가 옆에서 문제 풀어주고 그랬다.
여튼 그래서 최종적으로 걔는 지잡컴공을 드갔고 나는 지잡대 문과로 드갔지.
처음에야 활발히 연락했지만 서로 흩어지면서 서서히 연락이 끊겼는데, 최근에 걔 친구가 나한테 걔가 어디 중견 제약회사 개발자로 입사했다고 말했음 씨발
존나 부럽더라... 우리 둘 다 빡통이었는데...
물론 나는 취업 개같이 멸망하고 공시나 볼까 생각중이다...
나도 국비인가 뭔가 그거나 한번 해볼까
일자리 수요의 중요성이지
몇 년이면 사람 하나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인게 군대 때 같은 지역 출신 나이 동갑인 고교 중퇴 선임 있었음. 검정고시 가르쳐주고 그랬는데 알아서 학은제 하더니 전역하곤 공부해서 25에 서성한 컴공 편입으로 들어감. 나중에 연락해보니 판교 좋은 회사 취직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