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라는 것에 태클 달지 마라!!


아무도 날 말릴수 없어 난 덕후야!!!


세상에서 덕후가 제일 좋아.


적당히 살찐 몸매에 동그란 얼굴, 여드름은 없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에 안경을 쓴.

푸근한 목소리와 다소 과하게 예의바른 어색함.

자기는 여캐들만 한가득 나오는 현대 애니시장이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초진지함.

게임을 할 때에는 머리를 굴리면서 이론적으로 임하지만, 정작 학창시절 수학은 잘 못했던


그런 덕후 있으면 연락줘라.


친구하자 제발.


어느덧 덕질할 시간이 부족해진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