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기부여에 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요
동기부여에는 급여, 근무환경 같은 저차원 동기,
목표달성, 성장, 달성감 같은 고차원 동기가 있다더군요
그러면서 말하길
급여, 근무환경은 기업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 않느냐?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고
만족할 수 있는 급여수준이나 근무환경이 존재하겠냐
급여를 더 받고나면, 그 급여의 더 더 더 많은 급여가
받고싶어지는게 당연하고,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면
그게 결국은 익숙해져서 빛이 바래버린다
기업, 고용주 입장에서는 급여와 근무환경은
개선하고 싶어도, 해결하고 싶어도 가능한게 아니라고
그렇다면 동기부여에 중요한건 무엇이냐
달성감, 성취감 같은 고차원 동기라고
직원들에게 성장감 만족감 달성감 성취감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라고 그게 최선이라더군요
걍 잠잠코 듣고보니 이게 2010년도 유행했던
아프니까 청춘이다식의 열정페이랑 뭐가 다른건가
싶더군요 하나도 그 시절부터 나아간게 없어요
본래의 동기부여 이론이라는게 급여, 환경 같은
저차원 동기가 채워지지 않는 이상, 고차원 동기 부여는
효과를 보지못한다는 이론이였는데 이게 한중일
동북 아시아에 들어와서는 싹 빠지고 뒷부분의
고차원 동기부여만을 강조하는 세련된(?)
현대식 열정페이로 둔갑해버렸더군요
유럽, 북미의 선진문화가 동북아에 들어오면
이상한 악질인 무언가로 변질되버리더군요
온갖 미끼로 등골 토사구팽. 동북아 묶어서 논하는 건 예리한 통찰 같음 ㅇㅅㅇ ㅡ wounded healer
그래서 헬적화라는 말이 나오는듯 ㅇㅅㅇ ㅡ wounded healer
저는 일본 사는데 중국동료하고 얘기해보면 어째 일본한국에서 하는 개짓거리들 중국에도 있더군요. 걍 한중일이 존나 노답임요.
ㄹㅇ 뭔가 이건 사회학적 연구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ㅇㅅㅇ ㅡ wounded hea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