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순위는 배울 게 많은 곳. 목표는 2~3년 다니고 중고신입 등을 노릴 생각.
배우는 거에 경기 일으키는 수준은 아니라 힘들어도 하려는 편.
1. 금융 SI. si 파견직
분야: 이름대면 아는 주로 K, H 은행 쪽 금융 SI.
포지션: SI.
수습: 3개월.
거리: 본사 집에서 왕복 3시간. 파견지 여의도면 편도 40분. 을지로면 편도 50~55분.
연봉 3000.
특이사항: 동기 한 명 생길 듯.
기대사항: 규모있는 프로젝트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2. 중소기업 연구소 직원(? 학사에 연구직이 맞나 싶어서)
분야: 세무SI지만, 연구소는 AI 쪽 파고 있음. 돈은 세무 SI로 땡기고, AI쪽 하는 것...
분야 관련 추가사항: 현재 AI 이용한 장애인 보조 프로그램 무언가 하나 하고 있는데 사업성 0. 올해말로 끝내고 새로 다른 것 한다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X. 자연어 처리를 중점으로 해서 공부할 것이라고 함. 로우 레벨 언어 공부 필요하다고 함. 논문 리뷰도 필요하면 한다고 함. 여하튼 기존 프레임워크 내부나 로우 레벨 부분도 살펴보기도 하고, 그냥 여러가지 공부한다고 함.
거리: 왕복 2시간 10~20분 정도.
연봉: 기본급 + 상여금 두 번 해서 3600 정도.
특이사항: 왔으면 좋겠다고 어필 많이 함. 근데 오래할 사람 찾고 뽑는다고 해서 부담스러움.
기대사항: 반강제로 다양한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근데 학사 출신인데 얼마나 손대나 싶기도하고, 대학원 진학할 것 아니면 써먹나 싶긴 함.
보니까 둘 다 재무 상태는 괜찮음. 월급 밀릴 걱정 x.
그냥 규모 프로젝트 경험할 수 있는 무난한 금융SI테크 탈지, 이것저것 많이 공부하고 할수 있는 데로 갈지 고민.
전자는 흔히 말하는 SI. 그게 이유라 좀 그렇고..
후자는 추가로 더 챙겨주려고도 하고 그래서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진짜로 많이 배우나 싶기도 하고. 미래 계획이 구체적이지도 않고.
1에 재직인원/ 매출규모는?
취업사이트 기준으로 이곳저곳 추려보면 21년 178억나오고, 인원수는 50명 나오나본데. 근데 믿을만한지는 모르겠음.
대충 두당 매출액 1억 넘으면 돈은 안밀린다고해서, 그런것만 대충봤었음.
답댓 넘 늦었었나보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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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른가. 규모작고, 계획불투명해도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은가 보네.
나랑은 생각이 다르네..대규모 플젝에서 일 돌아가는 거 익히고, 인맥 쌓고,사수랑 동기 있는 환경에서 시작하는 거랑 신입에게 와주십사 하는 분위기의 회사에 입사해서 발목잡히는 거랑.. 나는 1이 나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