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회사 온 지 1년이 넘어가는데 짧은 이력부터 얘기하면(길 수도 있어서 주의바람)
2020년 07월 ~ 11월: IT 교육(국비 비슷한 거): 파이썬(머신러닝), C++(MFC) 짬뽕
2020년 12월 ~ 2021년 01월; 지방 ㅈ소 제조 교육 수료 후 취업연계로 1달하고 런
2021년 02월 ~ 03월: 상경 후 5인이하 ㅈ소 1달하고 런(머신러닝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빨로 입사했는데 막상 안 배운거 엉뚱한 거 시킴)
2021년 04월 ~ 06월: 머신러닝 데이터 학습하는 회사 취업 후 갑자기 업무 변경으로 파이썬 기반 백엔드 하다가 웹 경험 없어서 적응 못해서 퇴사
(수습이라서 사실상 잘렸음)
2021년 07월: html+css+js 웹 표준의 정석보고 학습
2021년 08월 ~ 현재: 입사 2달만에 파견지 가서 퍼블리셔로 일하다가 올해 02월 본사로 와서 사장님과 면담 후 개발자로 전향한다고 해서 자바+sql+
전자정부프레임워크 학습할 시간을 주고 05월에 c# 기반 솔루션 1개 받아서 본사 업무 시작했는데 납기일까지 개밀릴 뻔하다가 야근하면서 경험많은
직원 분 도움으로 겨우 해냈음
06월부터 다음 프로젝트 준비 겸 실력 쌓으려고 스프링 웹 프로젝트 책봤으나 막상 또 다른 파견지 가서 게시판 실무 소스보면서 멘탈나감 + 직원들
에게 건너 들은 얘기로는 사장님이 마지막 기회라고 하셔서 입장이 더 난감함
일단 상황은 이런데 지금 온 파견지는 내가 업무 담당자로 등록 되있는 상태에 게시판 짜는 업무랑은 거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회사가 바쁜 관계로 당초 예상보다
할 게 많고 또 내가 너무 방치당하는 느낌 들어서 가고싶다고 얘기했음
현재 사수가 게시판 만드는 잘 정리된 블로그 하나 추천해줘서 따라하고 익혔는데도 여전히 실무 소스 기반으로 짜는 건 아직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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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에 올린 글인데 오늘 지인 분 만나서 저녁에 술 마시고 얘기했는데 그 분은 자바 스프링 쪽이 갈 데 많은데 나가지 말라고 하시더라. 난 기술 스택이 너무 안 맞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래 못 다닐 듯하고 리액트나 배워서 프런트 개발하다가 노드까지 배워서 백까지 할 생각임
리액트 강좌 하나보고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는 인터넷 검색해서 따라해보고 1~2달 하다가 이직할 생각인데 어떰?
물경력이 아니라 경력이 없는거 아냐?
작년부터 시작했으니까 1년 남짓이지 뭐
진지하게 프로그래밍 접는거 추천함
너 따위 말하는 거 듣고 안 접는다
경력 10년차 되도 똑같은 짓하고 있을거다 ㄹㅇ
10년? 이제라도 기술 스택이랑 방향 확실히 정했는데 뭘?
와.. 커리어 개 잡탕이다.
주변 사람 말도 잘 가려서 듣고 해야겠다 진짜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