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앱에서 20대초 외국인 애들 골라 사귀고 있는데(참고로 본인 ㄱㅊ하게 생겼음)


하기야 한국인도 서울에서 살기 힘든데 외국인이 한국까지 와서 서울에 사는애들 보면 보통 다 부자더라고


어쩌다가 여의도 사는 여자애 만났는데 혼자 방 세칸짜리 금싸라기땅에서 쓰고있길래


물어봤더니 아빠가 컴퍼니 딜러래 진짜 말 그대로 백만장자라고 함



자기랑 결혼하면 포르쉐 하나 사줄테니 자기랑 놀면서 적당히 살자는데


내 목표는 스타트업 상장되는거였거든.. 그래서 지금 인생의 의미를 싹 놔버림



진짜 기만이 아니고 걍 인생 자체가 한순간에 부정당하는 기분이다 씨발



니네같으면 결혼하냐? 참고로 외모는 ㅍㅎㅌㅊ에 영국인임 대신 몸매는 좋다 매일 운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