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이 먹고 받아주는데 없어서 뻥튀기 SI 왔는데 3년으로 뻥튀기 했는데도 솔직히 어려운거 별로 못느꼈음
근데 동기들은 대부분 어려워서 쩔쩔 매더라. 내가 볼때는 별거 아닌건데 아예 이해를 못함
그리고 5년차 10년차인 사람들도 본질적인 레벨에선 크게 수준이 다르진 않아 보였음
5년이든 10년이든 삽질한 기간동안 뭐라도 있었을테니 갓 뻥튀기당한 애들보단 아는건 많은데, 결국 경험한적 없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는 별 차이 없어 보이더라
뻥튀기 초창기에는 자신감 없어서 일단 하란대로 했는데, 지금은 대충 수준 파악 끝나서 내 의견 많이 내는 편임. 내가 아직 만 1년도 안됐는데 존나 웃긴 일이지(물론 저쪽은 날 3년차로 알지만 ㅋㅋ)
맨날 이회사 저회사 다니며 한거 또하고 또하고 하다보니까 기술적으로, 도메인적으로 깊게 성장할 수가 없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거고
첫회사임? 취업할때 본인 스펙 뭐엿음? 그린컴퓨터학원 이런거 햇음 아님 싸피 부트캠프 이런 쌈빡한데 다녀옴? 실력은 지리는데 나이때문에 뻥튀기 가서 쉽게 느껴지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