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베르그송이라고 유태계 프랑스인 철학자가 있는데
대륙철학 조금만 취미로나 공부로나 해 봤다면 앙리 베르그송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이 사람은 진짜.. 프랑스 전국 모의고사 치면 과학,수학,문과시험 이런데서 다 1등만 함
심지어 칠판에 써진 아무리 어려운 수학 문제라도 그냥 한번보고 칠판에 그대로 해답을 적어버림
결국 수학자가 아닌 철학자가 되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 천재들임.. 한국에서 천재라는 사람들은
그냥 영재나 수재에 해당하지 천재는 아님
이율곡이나 이황정도는 돼야 천재 철학자라고 인정받을 수 있음
한국에서만 옹졸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미국과 유럽 사회의 깊이와 냉정함.. 자비...온화 이런 걸 이해 못한다
해외에서는 번역작가 할려면 해당 지역에 3년은 살다 온 사람들이 번역을 함
근데 한국은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은 하는데 영어-한국어 통역은 못 한다고 함......... 이게 말이 돼냐?? 통역은 못 하는데 번역은 한다고?
통역이랑 번역은 너무 차원이 다른 일 아닌가
재미있는 글이네. 연재되면 좋겠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