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재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는게 느껴짐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게 느껴짐

겉으로는 존중하는데 속으로는 인간지표로 보는 것이 느껴짐

대화할 때 세상에 때 묻지 않아서 눈치 없는 애이거나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나대는 애이거나 이러면 오히려 내가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정작 조용하고 겸손하면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열심히 하는 애앞에서는 자존감이 떨어짐 그 나이때 나는 무얼했나 하면서 말이다.


이상,국비지원 3번의 수료 끝내고 취준중인 39살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