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이죠 인력시장 용역노가다도 해보고 경비원도 해보고 시설관리,  중소기업 생산직에서도 일해 봤는데 이제는 이렇게 살면 안될거같더라고요.. '45년살면서 내가 해보고싶었던 일이 있었나??' 란 생각이 어느순간 일하면서 내 머릿속 뇌아리에 스치더라고요..그래서 해보고싶은 일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개발자라는 직업을 접하게 되었고 돈도 많이 주고 단 6개월만 학원에만 다니면 바로 취업할 수 있다고 해서 늦은나이지만 한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다니던 공장을 박차고 나와 국비지원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뭐 하다가 쉽게 포기해버리는 mz세대 젊은이들보다는 제가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거같아서 그냥 남자니까 깡하나믿고 개발자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45년살면서 공부는 제대로 해본 적 없고요.. 고졸에다 컴퓨터 다루는법도 좀 서투르긴 합니다만..제가 듣기로는 실력만 있으면 네이버던..카카오던 나이 상관없이 입사를 할 수 있다고 동네 친구한테 들었습니다..사나이로 태어나서 못할거 없다고 생각해서 제 45년 인생 모든것을 걸고 실력을 키워 개발자의 길로 가려고 합니다.. 조언과 응원 한말씀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