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에 나오는 '민족'이란 어휘의 용례 통계 분석
영어권에서는 수백년 된 오래된 책도 모두 스캔해서 자동 문자인식판독으로 디지털화 하고있다. 그래서 이런 자료도 빅데이터 통계의 원천이 되고있다. 그래서 어떤 어휘의 수백년된 역사를 추적하기도 한다.
한국어도 이렇게 고문헌을 디지털화해서 민족이란 낱말의 용례가 어땠는지 분석했으면 좋겠다. 민족이란 어휘가 나타난 글이 어떤 매체, 누구의 글, 무슨 입장, 무슨 논조였는지 분석하는거다. 유럽에서는 민족주의가 나치와 같은 맥락이 있지만 한국, 동아시아, 남미 등에서는 자주독립 세력과의 맥락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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