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아이돌 모닝구 무스메 씹덕으로 5,6,7,8기를 응원했음
근데 1,2,3,4,5,6,7,8기는 틀닦 팬이 많고
9기부터는 좀 달라짐
사실 모닝구 무스메 음악이 점점 EDM(Electronic Dance Music,전자춤음악)으로 변질되면서
도저히 못 듣겠더라
내가 모닝구 빠진 게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스케일의 콘서트 규모와 명곡들이 많아서 들었는데
모닝구는 갈수록 피폐해져감.. 그래서 한 2,3년 정말 열심히 덕질 했는데 질리더라...그 뒤부터는 일본 드라마도 분기마다 찾아서 봤고
한 수십개는 본 거 같음..어쩌면 백개 넘었는지 몰라 일본 드라마 본 거
일본 영화도 보고 일본 예능도 스맙나오는 스마스마라는 예능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 지 모르겠다
아라시와 스맙은 정말 예능에서 하두 많이 봐서 질릴 정도였음
그렇게 하다가 점점 일뽕이 약해지고 일본 사회 전반에 대해서 분석하다 보니깐 모르겠다는 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일본이 어떤지 잘 모르겠음
요즘은 일본 노래 듣는데 새로운 곡들, 새로운 가수들한테 감이 오면 덕질함
근데 사실상 일본 대중 문화하고는 끝이 난 상태임... 일본 대중 가요는 듣고 있지만
그렇게 모닝구 무스메 팬이 되고 부터 14년이 지난 오늘날
일본어가 들린다는 거야.. 하... 신기하더라.......
일본어 독학 했는데 학원에서 배웠으면 더 빨리 귀가 뚫렸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취직한 한국 남자애 글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한국계 si업체에서 보도방식으로 파견사원으로 다른 직장에 보내는데 그렇게 프로그래밍하는데 1년이 넘어가니깐 일본어가 들린다는 거야
그래서 닥치는 데로 지원해서 제대로 된 회사 들어갔다더라
일본 사람들도 안다.. 한국 사람 데려다 놓으면 1년 일본 현지에 있어도 일본어 어느 정도 잘 하게 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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