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모기가 집에 들어와서 모기장을 현관에 쳤는데 

한동안 이게 효과가 좋았음 근데 


웃긴게 현관문 앞 모기장에 모기가 바깥쪽에 들러붙어 있더라 



이해가 안가잖아 문을 닫았는데 모기가 들어와있다는게 


그래서 보니까 현관문 고무패킹에 빈공간이 있더라 



오늘 고무패킹 구하러 사방팔방 돌아다니다가


구석에 처박힌 철물점에서 겨우 한줌 구해와서 박았는데 



문제는 그거 설치하는 도중에 모기에 뜯겼음 


참고로 모기 물린데는 물파스보다 포비돈이 의외로 효과 좋음 



포비돈 = 요오드 = 빨간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