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워낙 크고 부서by부서가 있을 수 있는데 내 기준에서 봤을때임
장점
1. 조직문화
머기업이라고 상명하복 그런 거는 옛날 얘기임.
카카오 따라한다고 팀장한테도 영어닉네임 부르고 자율출퇴근에 사내 스터디나 모임도 많고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사람은 왜 여기있지? 할 정도로 실력자도 많음.
1주일에 한번씩 팀씽크하면서 서로 농담따먹기도 하고
아싸한테는 조금 벅찬 감이 있긴한데 어쨌는 개발문화는 좋음
2. 기술스택
프로젝트가 짧으면 6개월 길면 2년정도 마다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가지만 계속하기보단
여러 환경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좀 넓게 배울 수가 있음
백엔드, 프론트는 기본으로 다 할 줄 알아야하고 언어도 적어도 자바, 자스, 타스,
스프링, 네스트, 리액트, 뷰, jsp는 다 프로페셔널하게 해야함
3년차 이직이 잘되는 이유가 여기 있는듯
단점
1. 연봉
주니어들 연봉이 많이 오르긴 올랐음. 요즘 초봉이 5000이었나? 5200이었나?
성과급까지 따지면 좆소 7000따리 정도 되니깐 절대 적은 연봉은 아님.
문제는 회사에 늙은이들이 많아서 연봉을 올려도 한계가 있음.
물론 진짜 실력좋은 리더들도 많은데, 그냥 안 나가고 버티는 할아버지들 1억씩 챙겨 주느라
하후상박의 경향이 짙음. 지금 주니어들이 연차 쌓이면서 변할 수도 있지만
우선 오래 다닐 회사는 못 됨
2. 복지
다른 계열사들에 비하면 복지가 비교적 형편없음. 물론 좆소보단 좋지만
서비스기업들이나 다른 계열사에 비교됨
복지 좋은거 같던데... 파견 나가서 그런가?
어딜가든 내 밑은 안보고 위랑 비교하게됨
서비스 대기업이나 같은 계열사에 비해 별루임
카카오 따라한다고 팀장한테도 영어닉네임 부르고 자율출퇴근에 사내 스터디나 모임도 많고 <- 어디 다님?
비밀임ㅋㅋ 회사까지는 말해도 되나
ㅇㅇ 나 글로 이직하게 제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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