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상인데 ryu는 지잡을 나와서 나름 열심히 살았고 

자기 재능에 비해 꽤 많은 노력으로 그래도 뭔가 이뤘다고 생각할 거임.

주변을 봐도 지가 꽤 하는 것 같으니까ㅇㅇ


근데 비극은 객관적으로 봤을땐 별게 아니라는 거임

뭔가 열심히 하니까 자부심은 좀 있는데 실제로 객관적 능력은 떨어지는 거


사람들은 자격없는 자부심에 대해 공격 본능이 있음

예를 들어 자기가 힘숨찐인줄 알고 다른 사람들을 하찮게 보는 오타쿠나

헬스장에 멸치친구 데려와서 '오~ 자세 좋네' 하면서 가르치는 좆밥들을 괜히 얄미워 하잖아


ryu가 딱 저 심리를 건드려서 사람들이 공격하게 만듦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