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이번에 개발 관련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무엇이냐, 정확한 분야는 잘 모르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IT 업종에 일하는 주변인들을 어깨넘어로 보면은, 맥북을 많이 들고다니던데.
그것말고도 또래 여자애들은 커피숍에서 주로쓰는것 같기두 하구 말입니다.
슬쩍 찾아보니 이것이 개발을 할때에도 여러모로 편의가 좋다구 하던데.. 여기의 전문가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제가 이쪽으로 낫놓구 기역자 모르는.. 이런것에 일절 문외한이라..
현재 딸아이는, 계속 몇년전에 중고시장에서 노트북 40만원주고 헐값에 산것을 들고다니며 필요없다 아빠 돈없다 됐다 하는데..
제가 안스러운마음에 선물하나 해줄까 해도. 혹여나 필요없는 물건이지 않을까. 그런.. 먼저 걱정이 앞서서 이곳에 먼저 묻겠습니다.
연휴의 마지막 잘 보내시고.. 고견 부탁드리겠읍니다.
1. 개발 할때 맥북의 쓸모가 일반 노트북에 비하여 더 좋을지?
2. 맥북을 씀으로인하여 오히려 불편한점이 있을지?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맥북은 웹/앱 개발용도 아니면 사실상 사치품이죠
말씀 감사합니다. 딸아이 키우며 해준게 많이부족해 이번에는 하는공부에 방해만안된다면 한번 큰맘먹구 사주려구합니다..
딸내미 분야 뭔지 물어나보셈 - dc Cpp
예, 오늘 오면 상세히 물어보겠습니다.
objective-c 개발 => iOS 아니면 맥은... 아이폰 개발 비용도 10만원인데 연 그렇게 하는 개발자가 없죠.
왜냐하면 다 어느정도 레거시 코드 다루고, 튜토리얼 프로젝트 만들고 출시할 거 아니면 ,아이폰 개발은 그냥 시뮬레이터로 하죠
안드로이드 => 예뮬레이터 아이폰 => 시뮬레이터 비슷한 말인데 가상 AVD 이고요.
저는 눈비비고 보아두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그렇담 방해가되지는 않을까요?
1년마다 연 개발자 등록비용 10만원 애플 개발자 등록비용 1년에 10만원 이상,
안드로이드 25달러 평생
아이폰 앱을 포팅해서 이식하면 예뮬레이터는 Xcode는 필수고요. 이게 문제가 Xcode는 버전별로 OS별로 지원되는 버전이 다 다릅니다.
초보자이거나 저처럼 중급자도 아이폰 개발은 시뮬레이터로 하는 상황이라서
출시할 거 아니면 아이폰 개발 안할 겁니다. 약간 표현이 그런데, 일단 공부를 단단히 하고 개발자 등록을 하겠죠...
맥이 필요하면 Swift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시뮬레이터 애플 예뮬래이터 안드로이드 AVD (Android Virtual Device)
그 고물딱지 노트북으로도 공부하는데는 충분할 듯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키우며 해줄수있는걸 많이 못해줘서 이번기회에라도 한번 큰맘먹구 선물하고자 해봤습니다.
분야가 어디일지는 모르겠지만, 맥은 집에다 나두고, 나중에 몇년후에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딸 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 16만 중학생넘어서 고등학생이면 맥북 써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괜히 도난 우려도 있습니다. 맥북은 학교에서 쓰기가..., 맥의 장점은 개러지밴드 앱을 사용한다면 음악을 직저 설계해서 작곡한다면, 그런 정도라면 맥북을 써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개발을 위해서는 나중을 위해서 맥은 창고에 나두고요...
예, 지금 대학생 새내기티를 벗어가는 나이입니다. 개발을 위하여는 맥을 창고에라는 말씀은 방해가 될수도있다는 뜻이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딸아이를 믿고 필요하다고 할때 필요한걸 사주세요ㅇㅅㅇ
예,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도움이 안되 죄송합니다. 저라면 예산 되면 맥북 중고로 사놓고, 문제는 이걸 고치는 비용이 장난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라면 맥미니로 합니다. 맥미니 2018 인텔 맥 요즘 쌀걸요.
인텔맥 집에서 데스크탑처럼 하는데,
맥북은 너무 초등학생이 하기에는 너무 비싼거 같해요.
막말로 중고가 침수되었는지 정상 작동하는지, 혹여 리볼링 까지 한거라면, 리볼링은 맥북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리볼링까지 생각하면 맥은 골치 아파요
대표적으로 apmac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 전문가 장비로 정말 사설인데 잘 고칩니다. 에이플러스 맥 서울 성북구 안암로 83 3층에 있습니다.
개인이 고칠 생각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삼성 노트북 분해했다가 버리는 사태 일어납니다.
선생님 먼저 남겨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딸아이는 이제 대학 새내기 티를 벗을락말락한 나이이고.. 말씀대로 비용문제가 크기는 하겠군요.. 저는 개발에있어서 그 특유의 운영체제라던지 시스템이 방해가될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시간내어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1. 맥북 비싸서 초중고 학생이면 도난 많이 당할거에요. 보통 대학생 되면 사줍니다. 2. 처음엔 불편합니다. 맥은 윈도우가 아니라 유닉스라는 운영체제를 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응되면 편해요.
네 선생님 딸아이..라고하여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아직 아가지만... 대학생 1학년입니다. 늦둥이이고.. 1번 2번 말씀모두 감사합니다. 딱히 그 개발공부에 지장이가지는 않겠지요? 특유의 그 시스템이나 운영체제가.. 맞지않을지 해서요. 생일선물로 몰래 주려던것이라 딸에게 더 묻기도 그래서... 여기에 물어봤습니다.
몰래주면 굉장히 좋아할거에요. 특히 개발 분야로 갈거면 빨리 적응하는게 도움됩니다. 서프라이즈해주시고 애교 한번 보시지요 IT 회사에서도 신입 개발자 오면 맥북 노트북 줍니다.
맥북에어 m1모델 램 16으로 사주시면 됩니다. 에어 <- 가벼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십시오 선생님.
입문자에게 절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업계 들어와서 쓰다가 필요하다고 느껴질때 알아서 사라하면 됩니다. - dc App
그렇군요.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공부용으로는 일반 노트북이 낫습니다. 지금 나중에 중견,고급 프로그래머가 되었을테 사주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좀 높고 그래서 주니어 말고 주로 프로개발자가&디자이너가 많이 사용하죠
그렇군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번 생일에는 그렇담 다른 선물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맥은 윈도우 OS보다 호환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고, 초보시절에는 일반 노트북이나 맥을쓰나 성능 차이를 느끼기 힘들겁니다. 나중에 프로개발자가 되서 몇천 몇만줄을 다루다보면 그때서야 맥의 진가가 잘 발휘될 수 있죠. 또한 프로그래밍은 한번 파면 배울게 많기때문에 몇년은 소모될건데 그때가서 새 맥을 사주시는게 어떨련지요 ㅎㅎ.
그래도 지금 따님이 사용하시는 노트북이 많이 낡았다 싶으시면 다른 싼 노트북을 새로 사주시면 될듯 합니다
NeckDoria 저사람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하니 잘 걸러들으시길바랍니다
서프라이즈보다는 진실되게 소통하고 뭘 원하는지 캐치해야함. 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셈 아빠가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며 지원이 필요한 것을 구체적인 기준(액수, 공간 지원 등)으로 설명한다면 계획을 수립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됨 서프라이즈는 그때뿐일 가능성도 높고 필요없는 물건이었다면 더 끔찍한 참사임
코딩하는 컴퓨터는 고사양일 필요가 없어요... 특히나 이제 막 입문했다??? 십중팔구 맥북 없어도됨 ㅋㅋ
내 동생이 개발자한다고 설치면서 부모님한테 맥북 사달라고 하면 대가리 깨버립니다.. 이해 되셨을라나
나중에 딸래미가 개발자로 크게 성장해서 충분한 수준 됐을 땐 그때 새로 사도 안늦습니다
대학생활 노트북 없이 지내봤는데 노트북이 있다면 지금 그걸로 충분할겁니다. 사양 좋은거 쓸정도로 무거운거 다루진 않아요. 디자인쪽이라면 노트북보단 고성능 데스크탑을 조립해주는게 훨씬 좋죠. 대학땐 배고픈게 좋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면 알바로 돈벌어서 사는게 더 성취감 있습니다. 내용 읽어보니 필요하다 싶으면 알바해서라도 살 것 같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