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지방에서 사는 사람이면 서울가서 취직하면 한달에 주거비로만 50~60만원씩 깨지고,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적어도 10~20만원은 될텐데
대충 잡아 70만원이라 치면 1년에 840만원 이게 세전 연봉으로 치면 거의 900만원에 이르는데
이건 지방 집 근처에서 2600받는 애들이나 서울 올라가서 3500받는 애들이나 실질적인 가처분소득이 비슷하다는거임 ㅋㅋ
이런거 좀 고민해보고 직장 알아보셈. 내 생각에 지방 사는 인간이 서울가서 살려면 최소 연봉이 3300이라고 본다.
집근처에서 2400 받는거랑 차이가 없음 ㅋㅋ.
환경이 다르고 인프라가 다른데 어떻게 같음
물론 온전히 900만원의 가치는 보존되지 않겠지만 최소 몇백만원의 가치는 더 누릴 수 있음
구체적으로 어떤 환경과 인프라의 문제가 있나? 뭐 솔직히 개발을 배울 기회라고 말한다면 인정하긴 하는데 그거의 가치가 내가 말한거에 반절이라도 된다고 할 수 있을까?
집에 갇혀하는 히키라면 상관 없지 근데 밖에 나가면 서울이랑 지방이랑 차이 많이 나는건 사실임
이건 맞지 본인 인천 거주민인데, 주말마다 서울가는 비용만 생각해도 한달 30만원 세이브임
그건 그냥 취미차이잖아. 뭐 물론 자기가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서울 가는 것의 가치를 계산하는건 ㅇㅈ하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