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신과 가서 검사해보니까 의사가 대체 이런상태로 어떻게 살아왔냐고 그럼ㅋㅋ
집중력이 일반인의 30%정도라고 그래서 크게 놀랐음
무슨 렉어쩌고 지능검사 받아보니까 iq 141나옴
낮은 집중력을 지능으로 대충 땜빵하면서 살아온거라고 나같은 사람들은 뇌 발달이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고 함..
의사가 콘서타 먹으라해서 먹어봤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 것 같음.
근데 가만히 앉아서 뭔가를 계속 해나갈수있는 인내력이 생김
후회되는건.. 어렸을때 정신과 가서 진즉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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