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백엔드 취업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데이터 엔지니어라는걸 알게 됐고

사실 그게 더 끌렸었음


하지만 내가 여태 배웠던건 웹개발이었고,

데이터 엔지니어에 대한 정보가 백엔드에 대한 정보보다 현저히 적었기 때문에

망설였음.

"웹개발 실력도 개병신뉴비인데 갑자기 다른 분야로 넘어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그러다 인터넷 어딘가에서

백엔드 하다가 데이터 엔지니어로 많이 넘어간다는 말과 백엔드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선호한다는 말을 듣고

현실과 타협하여 "백엔드 하다가 데이터 엔지니어로 넘어가자"는 결정을 하게 됐음


취직은 한번 하였으나 개좆병신 좆소에 취직하여

현실을 한번 맛보고 바로 때려친 다음

유망한 스타트업이나 중견, 대기업을 목표로 재취업하기로함.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좆소취업과는

준비하는 방향성이 많이 다르단걸 깨닫게 됨.


결론은 공부할게 더 많아짐.

새로 공부하는것이 많아지니 뭔가 데이터 엔지니어 기술도 배울 수 있을거 같다는 자신감과 함께

"이 정도로 공부할게 많은데 차라리 데이터 엔지니어 공부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공부 멈추고 진로 고민하게 됨

잘 모르겠음

데이터 엔지니어 신입으로 취업하기 많이 힘들어?

백엔드에 비해 연봉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