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안좋아서 연차내고 도서관 공부하러 가려고 나갈채비하는데
그저께 무선키보드 택배시킨거있는데 아침에 온다길래 그거 받아서 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ㅅㅂ 아무리기다려도 안오길래 걍 나갔더니 나가고 나서 얼마안있다가 문자로 배송완료 ㅇㅈㄹ해서 그거 가지러 다시 집 갔다오고


버스 잡으려고 존내 뛰어갔는데 놓치고
그상황에서 어찌저찌 공부하러 가는길에 음료 한잔 빨고가려고 편의점 들렀는데

얼음컵에 음료타먹는거있자나? 그거 골라서 계산대 가져갔지
계산할때 아줌마가 쓰레기통 저깄으니 쓰레기는 저기 버리세요~  이러더라고
아 그래서 내 생각은 카운터옆에 좀 공간있는데서 얼음컵에 음료부어서 조립완료하고 쓰레기는 그 후에 버리려고 했지
알바하는 아줌마 병신이 쓰레기통 가리키면서 아니요 저기요! 라고 하는거임

근데 쓰레기통 있는통로가 사람한명 지나갈정도로 개쫍은데
가방메고있어서 내가 거기서 얼음에 음료타고있으면 사람 지나갈때 불편한 상황 연출된단말이지?

하 씨발 거기서 아뇨 거기서 음료타고있으면 가뜩이나좁은데 사람들 못지나가죠 생각이 있으면 넓은데서 타고 쓰레기만  버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남들 생각이나 배려심이라곤 쥐똥만큼도 없으시네요 제발 부탁인데 그런 마인드로 도로 나가서 운전하지마세요 제가 운전하면서 김여사때문에 하루이틀 고통받는게 아닌데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 어떻게 운전하실지 눈에 훤하네요 이렇게 개지랄하고싶었는데 한번 올것도아니고 내가좀 격앙돼있나 싶어서 걍 참았거든

글쓰다보니 화가 좀 누그러진다 ㅎㅎ
가끔 이렇게 욱하는데 나같은 새끼 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