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를 하는 이유가 두가지거든
1. 바로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가?
2. 내 생각을 깊게 만들어주는가?
예를 들면 심리학을 배웠다치면 화난 사람을 유심히 보고 저사람은 반동형성 방어기제를 작동했구나 이런식으로 생각을 달리 할수있게 되지않겠음?
근데 코딩은 ㄹㅇ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음
포인터를 배웠다치자고 1.바로 못 써먹음 애초에 어디에 쓰는거임 2.이걸 안다고 내가 생각하는과정에 더해지는게 있나?
이런 괴리때문에 개발공부하는거 자체가 고통이다ㅅㅂ
1. 바로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가?
2. 내 생각을 깊게 만들어주는가?
예를 들면 심리학을 배웠다치면 화난 사람을 유심히 보고 저사람은 반동형성 방어기제를 작동했구나 이런식으로 생각을 달리 할수있게 되지않겠음?
근데 코딩은 ㄹㅇ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음
포인터를 배웠다치자고 1.바로 못 써먹음 애초에 어디에 쓰는거임 2.이걸 안다고 내가 생각하는과정에 더해지는게 있나?
이런 괴리때문에 개발공부하는거 자체가 고통이다ㅅㅂ
3.이거안하면 공장밖에 못간다는 마인드
그냥 저 깊숙히 있는 원리까지 파헤치겠다는 마인드
접고 딴거하자
피드백, 리워드가 빠른 것을 원하는데 세상에 그런 공부는 없음
딱 시험용 공부가 그러함, 국가 고시 같은 거 알아보시길
더구나 개발자면 더더욱
학자형 vs 야생형, 야생형에 어울리는 공부는 양의학, 법 이런 거임 젊을 때 디립다 양치기로 외우고 활용할 수 있냐
난 코딩은 공부할수록 늪에 빠지는 기분인데 컴공애들은 언젠가 만들 결과물을 생각하며 그냥 계속 코딩공부하는거냐 진짜... 공대애들 대단하다고밖에는 생각이안든다...
그런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거지, 대부분의 성향이 어릴 때 공부습관 때문에 그렇고 그나마 고칠 기회가 있었던 시기는 수능 1~2년 나름 런할 때임
당장에 고등학교 따리 공부만 깊게해봐도 느낄 거임, 모든 학문은 큰 틀에서 같은 논리와 정형화된 어짜피 인간의 사고방식은 거기서 거기구나, 창의는 인간의 사고방식과 데이터를 기반하는 것이 창의구나 양이 많아질 수록 이런 게 있으면 어떨까 아 이것도 어짜피 같은 사고방식이네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하다 라고 평가되는 이론들이 뒤에서 줄줄이 나옴, 이 데이터를 싸그리 무시하고 바로 직관적으로 통달하는 새끼들이 천재인거고
본문 내용 대로면 정규교육과정에서도 수학은 당장 쓸데 없지않음? 수학이 생각 깊어지는데 도움준다고 치면 코딩도 그런데